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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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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2021. 7. 28.
무릎냥 2021. 6. 4. 컴퓨터 하고 있으면 맨날 무릎에 올라온다. 귀여운놈 ㅎㅎ
담양 2021. 6. 4. 죽녹원 구경 담양하면 아는게 죽녹원 뿐이라 가봄 생각보다 넓고 덥다. 소쇄원. 조선시대 정원. 의외로 사람 많아서 입구만 찍었네.. 명옥헌 원림 베롱나무 꽃 피면 예쁘다고한다. 한적하고 소쇄원보다 낫다. 쌍교숯불갈비 맛있다. 사람 많다. 갈비집 근처 로스터리카페 맛없.. 콜드폼 시러.. 왜하는지 모르겠다. 베비에르 음청큼. 빵 많음. 너댓개 집었는데 대표 메뉴같은 파이?는 맛없다. 다른 빵들은 괜춘. 와플 맛있다. 매장에서 원두도 팔고 하길래, 맛있는 커피 좀 먹고싶어서 시그니쳐 메뉴로 보이는 뭐시기 라떼 시킴. 그란데말입니다. 약배전 원두라는데 산미도 없고 바디감 실종. 수제시럽은 안달고 양은 많아서 음료가 너무 워터리함. 그냥 얼음 다 녹은 라떼맛임... 차라리 보통 라떼 먹을 그랬다. 역시 약배전 ..
스피커 노이즈와의 싸움 2021. 4. 18. 1. 노이즈와의 싸움 얼마전에 PC에서 사용할 수 없는 홈팟을 다른 방으로 치우고 5인치 스피커를 놨다. 작은 놈으로 사려다 5인치가 저음 마지노선이란 말에 이걸 샀다. 이때까지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냥 연결하면 될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일단 입력 포트가 RCA랑 TRX 두개가 달려있었다. 그리고내 PC와 맥북 출력은 3.5 오디오 단자라 3.5 스테레오 - RCA 선을 구매해서 직결했다. 그리고 TS 선도 함께 구매해서 맥북이랑 PC를 동시에 연결했는데. 지지직하며 노이즈가 개쩌는것 아닌가.. 거의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이러저리 연결을 바꿔봐도 소용없었다. 그나마 아래처럼 모니터를 거쳐서 연결하니 지직거리는 노이즈가 대폭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웅-(hum) 하는 노이즈는 남아있었다. P..
2021.03 제주 2021. 4. 11. 이번에는 내내 날씨가 좋아서 벚꽃도 많이보고 괜찮았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크래커스 카페. 라떼가 진짜 맛있었다.
책상 정리 기념 2021. 2. 23.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책상을 새로 놓고 정리좀 했다. 앉아만 있어도 기분이 좋구나. ㅎㅎ
사진 2020. 9. 29. 오랜만에 대관령 들려봄
공감선유 202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