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 (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11. 24 2009. 11. 24. 욕망은 그저 약간 고통스러운 감정일 뿐, 그것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며 노력할 필요는 없다. 지금 하지 못하면 죽을것 같은 일도 지나고 나면 아릿한 통증으로만 느껴질뿐 이루어지면 좋고 아니어도 그만인 소망에 머무를 수 있다면 고통도 없을 텐데. - 2009. 9. 14. 영양제 도착 2009. 9. 5. 배송까지 8일 걸림. 생각해보니 bone density는 겨우 한달 분..다음 구매때는 종합비타민 여러개랑 철분제를 사야할듯. 엄마가 싸주신 유부초밥 2009. 8. 27. 어제 내 음력생일이라구 뭐 먹고 싶냐고 하시더니 오늘 유부초밥 싸주셨는데 너무 맛있다 흑흑 잘보면 깨알만한 새우, 멸치 등등이 들어있음 은행나무집 2009. 8. 20. 키가 나무만한 해바라기 이모가 집에 방문하여 가족들과 갔는데 맛있다. 손님이 북적거렸는데 어떤 사람은 오리구이 떨어졌다고 하니 그냥 가더라는.. 유황오리진흙구이 39,000원, 3시간전 예약해야 바로 나옴 사진은 잘 안나왔군.. - 2009. 8. 11. 주간엔 채광이 잘 되는데도 블라인드를 내리고 형광등을 켠다. 너무 밝아서일까? eos30 2009. 7. 24. 이제 팔지 말아야지 졸려서 죽을것 같아 2009. 7. 14. 괴롭다 잠이 부족해 요즘 세상에 잠 많은거 이건 분명 핸디캡. 이전 1 ···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