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 (2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국제거리 2017. 4. 21. 밤거리, 예쁜 가게, 스테이크, 포장마차 방콕여행(6) 2017. 4. 21. 시내구경.. 덥다 친구가 싸다길래.. 엠포리움몰에 있는 tgw에 갔다. 애프터눈 티 세트. 한 4만원 했던듯. 이게 싸냐... 한국이 비해 싸다는 거였음. 블렌딩한 차가 정말 맛있었다. 홍차로 만든 빙수.. 맛있다. emquertier.. 뭐라고 읽는지 모르겠다. 엠까르띠에? 백화점인데 몰 안에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4개층을 식당가로 만들어놨다. 인테리어가 쩐다. 타이푸드 파는 nara라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음식맛은 괜찮았는데 점원이 불친절해서 기분상함. 트립어드바이저에 악플남김. 고메마켓 구경.. 김치도 판다. 방콕... 먹고 놀기 참 좋은 도시. 방콕여행(5) - 아델피 포티나인, 짜뚜짝시장 2017. 4. 21. 한국인 기본템, 선그라스, 코끼리셔츠... 도플갱어 저렴한 수상버스 타고 호텔로 간다. 방콕 도심은 매연이 끝내준다... 아델피 포티나인, BTS통로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에 있다. 역까지 셔틀도 운행한다. 여기 저렴한 곳인데 좋다. 드럼 세탁기도 있고, 오픈한지 오래 안되서 깨끗하고 방이 좋음.. 웃긴건 수영장이 옥상에 있는데 수영장까지 매연 냄새가 난다. 정말 대단한듯. BTS타고 짜뚜짝 시장 도착 시장이 엄청 크고 사람도 겁나게 많다. 바나나 로띠.. 안파는게 없다. 게다가 어찌나 넓은지.. 돌아다니느라 지쳐서 사진도 못찍었다. 짜뚜짝 시장 가실 분들은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길. 교통체증.. 헬 방콕여행(4) - 자전거투어, 카오산로드 2017. 4. 21. 자전거투어는 현지 가이드랑 함께 자전거를 타고 방콕 시내를 돌아다니는 투어다. 나는 더울것 같아서 night로 신청했다. 방콕 시내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장소마다 일일이 설명해주고, 자전거도 타고 재밌었다. 추천하고 싶다. 카오산로드는 술 좋아하면 천국.. 길에 사람들 다들 취해있다. 나도 한 잔하고 툭툭이타고 숙소로. 방콕여행(3) 2017. 4. 21. 방콕여행(2) - 파타야 택시 투어, 꼬사메산 2017. 4. 21. 이날은 미리 예약해둔 파타야 택시 투어를 이용했다. 귀찮아서 한줄평... 황금절벽사원 - 엄청 크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게 다임. 농눅빌리지 - 엄청 넓은데, 일정이 짧으니 둘러볼 시간이 없다. 코끼리 쇼 - 처음엔 신기한데 갈수록 코끼리가 불쌍하단 생각이 듦... 꼬사메산 - 사람 별로 없고 괜찮다. 스노클링은 물이 아주 깨끗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다. 수상시장 - 물이 드러움... 특별히 살 건 없지만 먹을건 많이 판다. 총평 : 그냥 투어하지 말고 해변에 하루 종일 있을걸... 호센인 액자정원 2016. 12. 14. 2016년 6월. 교토 오하라. 비가와서 더 좋았다. 방콕여행(1) - 두짓 타니 파타야 2016. 12. 13. 지난 10월에 방콕에 다녀왔다. 아직 기억 날때 남겨 본다... 밤비행기 타고 방콕으로 출발. 뭐 이때까진 멀쩡하다. 현지 시각 새벽 1시가 넘어서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5시간 넘게 걸린듯. 픽업나온 기사님 만나서 공항 근처 호텔로 가서 바로 잤다. 전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곤해서 사진이고 뭐고 없다... 다음날은 바로 파타야로 가야했다. 일어나서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에까마이 터미널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호텔 직원이 "거기가면 겁나 막힘 걍 공항가서 버스타는게 나을걸~" 이래서 그냥 호텔 픽업으로 공항가서 벨트레블 버스 타고 파타야 호텔로 이동했다. 벨트레블은 걍 여행사 이름인데 버스로 호텔 -> 호텔로 바로 갈 수 있는 서비스다. 일반 버스보다는 조금 비쌈. 참고로 공항 터미널에 벨트레블 .. 이전 1 ··· 5 6 7 8 9 10 11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