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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비주얼을 디자인 하는 데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것들은 역시나 경험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 이유는 이미지를 계속적으로 만들다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다만 손에 익은 작업을 계속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주얼은 자신만의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좋은 것은 여러 스타일을 익히거나
경험을 해 봄으로써 좀 더 다른 느낌을 공유하는 것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다른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보고
자신이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도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 봐 두는 것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할 수가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