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3 at a glance
- 정말 얇고 가벼움,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하드웨어는 갑인듯
- CPU 빠름, 램 넉넉, 저장 공간 많다
- amoled의 과장된 색감이 개인적으로 별로다. 밝기도 lcd대비 어둡고,
펜타일 방식이다 보니 고해상도임에도 불구하고
폰트 가장자리가 매끄럽지 못함 - 망점 같은게 보이는 느낌
더군다나 어두운데서 검정 화면을 보면 도넛 모양 멍 같은게 있음; (불량인지는 모르겠다) - 발열이 꽤 심함
- 홈 버튼 모양&위치 이상해서 누르기 불편함.
옆에 소프트키가 같이 눌리기 일쑤인데 왜 하드웨어키를 고집하는지...
어차피 안드로이드 쓰면서 가이드를 안따르는 이유를 모르겠음. - 필요도 없는 삼성&SKT 어플이 너무 많이 설치되어있음
설치되어있다는 사실보다 지울수도 없게 해놓은 것이 문제 - UI 폰트 사이즈는 효도폰 수준 + 홈화면 및 어플 폰트는 깨알...
어차피 커스터마이징 할거면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하든가 아니면 건들지를 말든가...
딱보니 센스 ui에 있던 기능 많이 참고한듯...
뒤집으면 소리 안나는거나 주머니 있을때 벨소리 최고볼륨 등
뭐 쓰는 입장에선 좋음
다이얼 화면에서도 최근기록이 나왔으면 좋겠다
훨씬 편할것 같은데.. 공간도 많으면서 다이얼 사이즈만 무식하게 큼
하지만 나는 저렴하게 샀으니 불평하지 않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