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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학사

 

 

 

 

오랫만에 동학사에 갔는데
너무 더워서 한 번, 종아리에 쥐가나서 두 번
죽을뻔했다...

그리고 매번 가던 그 집 순두부는 맛이 변했다.
다른 곳을 뚫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