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미리 예약해둔 파타야 택시 투어를 이용했다. 귀찮아서 한줄평...
- 황금절벽사원 - 엄청 크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게 다임.
- 농눅빌리지 - 엄청 넓은데, 일정이 짧으니 둘러볼 시간이 없다.
- 코끼리 쇼 - 처음엔 신기한데 갈수록 코끼리가 불쌍하단 생각이 듦...
- 꼬사메산 - 사람 별로 없고 괜찮다. 스노클링은 물이 아주 깨끗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다.
- 수상시장 - 물이 드러움... 특별히 살 건 없지만 먹을건 많이 판다.
총평 : 그냥 투어하지 말고 해변에 하루 종일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