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 대청댐 야매스님 2014. 4. 21. 01:07 일년중 얼마 안되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런 요즘이라집에만 있기엔 아쉬워서 피곤함을 무릅쓰고 대청댐에 다녀왔다.집에 와서 아주 쭉 뻗었지만...그나저나 감기 더럽게 안낫는다 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nochrome 'Lifelog' Related Articles 이런 기분 둔산동 멜버른 밤마실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