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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카페 이곳 저곳

 

 

 

테라로사
멋진 건축물, 커피와 디저트 다 괜찮았다. 친절하진 않음.

 

 

 

 

 

보헤미안
차분한 분위기, 매우 친절, 파나마 게이샤가 8천원.

 

 

 

 

카페 브라질
sleek 하진 않지만 2층 뷰 하나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