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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선생 2008. 6. 27. 1.입구 강렬한 이미지의 현판과 붉은 등 2.꿔바로우 탕수육 종류, 찹쌀을 이용한게 독특했다. 3.동파육 삶은 돼지고기 요리인데 소동파가 만들었다는 일화가.. 4.씨즈뉴러우 안심 요리인데 접시에 불을 붙혀준다. 일반 중국음식과 달리 향이 독특하다, 개인적으로 사진엔 없는 유린지라는 닭다리살 요리가 맛있었다.. 그리고 이과두주, 몇 번 봤지만 마셔본건 처음인데... 목이 타는 느낌.. 입구부터 내부까지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중국 느낌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외곽선 그릴때 안삐져나가게 하기 2008. 6. 24. 투명 백그라운드에서 작업할 레이어 Lock transparent pixel 체크하고 외곽선 그리면 투명부분엔 칠해지지 않는다 (삐져나오지 않는다는 말)
웨이더 훈련원칙 2008. 6. 12. 웨이더 훈련원칙 (초급) 1) 점진적 과부하(Progressive Overload) 근력,근매스,지구력 등의 한계를 넓혀나가는 토대이며, 이전보다 근육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중량은 점진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 근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중량을 계속 늘려나가야 하고, 근매스를 키우려면 중량뿐만 아니라 세트수도 늘려나가야 한다. 근지구력은 세트 사이 휴식시간을 줄이거나 반복수를 늘려야 향상된다. 이렇게 모든 것을 점진적으로 변화시켜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과부하는 모든 훈련을 하는데 있어 꼭 숙지해야할 중요한 개념이다. 2) 고립(lsolation) 근육은 서로 조화를 이루거나 또는 분리되어 움직인다. 특정 근육을 독립적으로 발달 시키고 싶을 때는 다른 근육과 '고립'시켜야 한다. 3) 근육 혼돈(M..
정보과잉 2008. 5. 23. 현대는 바야흐로 정보 과잉의 시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런 지적을 한적이 있다. '예전에는 검열로 정보를 차단했으나, 지금은 정보 과잉으로 정보를 차단한다' 사실 상관없는 얘기긴 하지만.. 무언가를 찾기위해 검색사이트를 열었다가 무의식적으로 포털 뉴스를 보고 댓글을 훑어보고.. 옆에 카테고리에 사진을 누르고 링크의 링크의 링크를 따라가고 어느새 익스플로러창이 대여섯개는 열려있다 당연히 처음 찾으려고 한 정보는 잊은지 오래 한 분야에 뛰어난 사람은 자기 분야 외의 정보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무관심하다.. 어쩌면 그것이 비결일지도 모르겠다.
피부 질감 손실없는 잡티 보정 2008. 4. 9. 레이어복사 인버트 블렌딩모드 overay filter > other > highpass 실행 radius값을 잡티가 사라질정도로 설정 가우시안 블러도 radius값을 적당히 설정 (질감을 되살림) alt+레이어마스크 버튼을 눌러 가려주고 잡티부분을 브러시로 칠해준다. ps. 블렌딩모드를 Vivid Light나 Hard Light로 하는 것이 좋을 경우가 있음 피부 트러블이 작은 경우는 Soft Light가 적당함.
공감 2008. 3. 11. 비주얼을 디자인 하는 데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것들은 역시나 경험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 이유는 이미지를 계속적으로 만들다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다만 손에 익은 작업을 계속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주얼은 자신만의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좋은 것은 여러 스타일을 익히거나 경험을 해 봄으로써 좀 더 다른 느낌을 공유하는 것을 해 볼 필요가 있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다른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보고 자신이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도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 봐 두는 것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할 수가 있게 될 것이다.
죽일놈의 예비군 2008. 2. 22. 동대 공익놈들이 일 똑바로 안해서 작년에 훈련 통지서나 전화 한통안오고 무단불참처리됐다... 올해 2년치 받을생각하니까 토나온다 훈련장도 존나 먼데 작계도 동대가서 받을걸 보충소집되서 훈련장가게 생겼다.. 아 이 개새들.....
역광시 스트로보 측광 2008. 2. 21. 역광상황시 필플래쉬 1. 멀티측광 2. 스팟으로 배경에 fe lock 후 인물에 af 촬영 3.fv lock 유무의 차이?? TTL 은 측광법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멀티패턴 측광이던, 중앙중점 측광이던, 스팟측광이던 무관하게 어찌됐건 "현재 설정된 조리개값/셔터스피드로 부족한 노출만큼 발광"해줍니다. 따라서 " TTL은 중앙부를 위주로 발광량을 결정"한다는 얘기는 잘못된거죠.. 예를 들어서 지금 빛의 상황(=측광값)에 따르면 적정노출을 얻기위해 1/60' F1.4 가 필요한데, 렌즈의 조리개값이 낮다거나 하는 이유로 1/60' F5.6 밖에 확보할수가 없다면 사진이 어둡게 찍힐텐데, 이때 플래쉬가 F5.6 에서도 적정노출이 나올만큼 빛을 더해주는 역할인겁니다. 근데 1/60' F5.6 에서 적정노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