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노을 보고 싶어서 기지포 해수욕장 슬쩍 다녀왔는데.. 날씨가 흐려서 아쉽다.
그 대가는.. 보다시피
밤에 서산 방조제 부근 지나가면 항상 이모양.. 언젠가는 너무 심해서 와이퍼를 안키면 앞이 안보일정도라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벌레 비린내가 차안까지 날정도였는데.. 그러고보니 이정도면 양호하네
갑자기 노을 보고 싶어서 기지포 해수욕장 슬쩍 다녀왔는데.. 날씨가 흐려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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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서산 방조제 부근 지나가면 항상 이모양.. 언젠가는 너무 심해서 와이퍼를 안키면 앞이 안보일정도라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벌레 비린내가 차안까지 날정도였는데.. 그러고보니 이정도면 양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