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최북단 해도곶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한시간 이상 걸리지만, 가는 길이 쭉 해안 도로라서 경치가 좋다.
여유롭게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사람도 거의 없고 바다색이 정말 예쁘다.
꼭 한번 들러 보시라.
오키나와 최북단 해도곶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한시간 이상 걸리지만, 가는 길이 쭉 해안 도로라서 경치가 좋다.
여유롭게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사람도 거의 없고 바다색이 정말 예쁘다.
꼭 한번 들러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