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이랑 맥주만 판다. 이것이 스몰 사이즈. 역시 몸에 안좋은건 맛있어.
요새 요런집이 유행인 것 같은데, 비슷한류의 가게 중에 젤 나은 거 같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너무 많음... 장사 잘돼서 좋겠다.
우리나라는 뭐하나 잘되는것 같으면 너도나도 똑같은걸 다 차리는게 문제...
언제까지? 전부 다 망할 때까지...
감자튀김이랑 맥주만 판다. 이것이 스몰 사이즈. 역시 몸에 안좋은건 맛있어.
요새 요런집이 유행인 것 같은데, 비슷한류의 가게 중에 젤 나은 거 같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너무 많음... 장사 잘돼서 좋겠다.
우리나라는 뭐하나 잘되는것 같으면 너도나도 똑같은걸 다 차리는게 문제...
언제까지? 전부 다 망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