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블루
지나가다 건물 외부가 예뻐서 들어가봤다.
요즘은 가는 곳 마다 네온사인이 걸려있다. 유행인가보다.
수제버거와 타코라이스 주문.
언젠가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수제버거집 줄서서 먹었던 곳이 있는데 왠지 기시감이 든다 ㅎㅎ
수제버거는 번은 맛있는데 가격 생각하면... 그저 그런듯
타코라이스는 음... 애매하다.
분위기는 좋으니 맥주 한잔하기에 괜찮을듯.
오키나와 블루
지나가다 건물 외부가 예뻐서 들어가봤다.
요즘은 가는 곳 마다 네온사인이 걸려있다. 유행인가보다.
수제버거와 타코라이스 주문.
언젠가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수제버거집 줄서서 먹었던 곳이 있는데 왠지 기시감이 든다 ㅎㅎ
수제버거는 번은 맛있는데 가격 생각하면... 그저 그런듯
타코라이스는 음... 애매하다.
분위기는 좋으니 맥주 한잔하기에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