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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comfyable 맥북 프로 14 (가짜)가죽 파우치
그냥 평범한 지퍼달린게 낫다.. 얇은거 쓰고 싶어서 직구한건데 막상 저 봉제부분이 뻣뻣해서 크기가 너무 커지네.
장롱행..

 

알리에서 미니 매크로 키보드? 샀다. 무선은 비싸서 일단 유선으로 구매해 봄.
기계식 rgb 스위치, 노브 돌리는 느낌 좋음, 키보드 자체에 매크로 저장가능.
나는 그냥 미디어 컨트롤 + 볼륨으로 쓴다. 지름 성공적.

 

동네 매장에서 세일하는 귀여운 텐트 사왔는데.. 좋아하다 못해 들어가서 안나온다 ㅎㅎ

 

엄마가 준 계란 가져왔는데 닭크기가 다 달라서 달걀도 크기가 다 제각각이다 ㅎㅎ
청계알은 아주 작은것 아니면 거의 다 쌍알이다. 매우 신기함.

 

하이네켄 제로 생각보다 괜찮네? 맥주맛에 매우 근접함..
예전에 마셨던 무알콜 맥주 생각하면 정말 맛있는 편이다.

 

그냥 날씨 좋아서..
이 날 생면 파스타? 맛있었다. 사진은 없음.. 식당 이름이 도프, 마약 그 dope..

 

요놈 내년 결혼, 좋단다.. 잘가라

 

갑자기 크림치즈 1키로 생겨서 만든 바스크치즈케익
'조금만 더 구울까..' 하는 마음을 이겨내고 중간에 과감하게 꺼내야함.
오래구우면 망한다.
엄니 가져다드림.

 

하늘이 더 잘 보였으면 끝내줬을텐데

 

일본 초딩들 사이 최고 인기게임
예판으로 사긴했는데 아직 안켜봄 ㅋ

 

파운더스 르베이어스? 이름도 모르고 그냥 아무거나 골랐는데 
특이하고 맛있다. 대놓고 라즈베리 맛임.

동네 맥주집 가끔 가는데 갈때 마다 손님이 별로 없어서 걱정된다.
장사 잘되서 오래갔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