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 둔산동 느린하루 야매스님 2013. 9. 23. 01:10 사무실 옆에 생긴 가게인데 처음 가봤다.고기를 시키면 작은 화로가 나와서 바로바로 구워먹을 수 있다.1인분이 60g 밖에 안되니 배 채울 생각은...분위기 아늑하니 괜찮다. 간단하게 한 잔 하기 좋을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nochrome 'Lifelog' Related Articles 불면 유성 샤브쌈주머니 추석 만사 귀찮고 계속 누워있고 싶은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