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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느린하루

 

 

 

사무실 옆에 생긴 가게인데 처음 가봤다.
고기를 시키면 작은 화로가 나와서 바로바로 구워먹을 수 있다.
1인분이 60g 밖에 안되니 배 채울 생각은...
분위기 아늑하니 괜찮다. 간단하게 한 잔 하기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