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눈 온 날

 

 

 

산책 나왔는데 눈이 펑펑와서 눈 맞고 더 돌아다녔다.
그리고 오는길에 동네 작은 술집에서 오뎅탕 먹고 들어왔음.
창가 자리 없어서 아쉬웠지만 좋았다.



 

 

양갈비

엄마 생일에 프렌치랙 2키로 조짐
모두 만족.
시험삼아 몇대는 에어프라이기로 돌려봤는데
이건 아님.. 그냥 안쓰는걸로..



 

르뱅쿠키

맛없는건 아닌데 항상 뭔가 조금씩 아쉬움
바삭과 쫀득의 그 어딘가를 찾기가 어렵다.
이젠 쿠키가 싫어질라함.



 

휘낭시에

10판 정도 만듦 -> 마스터함
이젠 모두가 존맛이라 인정
팔아도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