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 커피 로스터스
두 번 방문
구비해놓은 원두 종류가 많았다.
맛있다.
음료 양이 너무 적은듯..
후프 커피
지나가다 보고 들어감
로스팅을 주로 하는듯 하고, 카페는 그냥 간이 공간 느낌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다.
브루클린 커피 컴퍼니
분위기 괜찮은듯. 라떼도 맛있었다.
cafe morozoff
우메다 한신 백화점 갔다가 가봄
세트 메뉴가 괜찮았다.
커피는 일본식 쓴 커피. 푸딩과 홍차는 맛있다.